back button
胞(포), 측면
작가
김을지로
연도
2023
재질
mov
사이즈
30sec / 1080x1920 px
작품설명
벼락 혈관 잎맥 신경. 세계와 신체를 이어주는 미스테리. 胞(포)는 인간의 관점으로 분류된 종의 경계를 의심케 하는 씨앗이며 동시에 근미래에 다가올 생명체의 존재방식에 대한 실험이다.
(주)예술고래상회 사업자등록번호: 240-81-00121
[사업자정보확인] 대표자: 윤영빈
주소: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남로324번길 2, 401
통신판매업등록번호: 제2015-경기성남-1233
Copyright ⓒoaahagenc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