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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쯤 감은
김명찬
Acrylic on Aluminum plate mounted on aluminum profile
33*22*3 cm
<반쯤 뜬> 작품과 이어지는 그림. 조각을 그려내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. 조각의 형태를 자꾸 사람으로 받아들이는 내 인식이 많이 묻어난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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